14개월차 태연이는
요즘 하루 1~2개씩 우유를 마시는데요
엄마 잠깐이라도 한눈을 팔기라도 하면
늘 우유바다를 만들어놔서
엄마를 속상하게 했었는데요

세상모든 공구는 다있다는
올공카페에서
모니 우유클립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요게 왜 좋을까
궁금했는데요
직접 써보니 알겠다라구요 ㅋㅋ

우유를 흘리지 않고 안전하게 먹을
모니 우유클립!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게요~!!

선물포장같은 테이프로
배송왔을때 부터 선물받은느낌이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뽁뽁이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monee 우유클립과
빨대도 10개정도가 함께 들어있었는데요
우유를 마실때 필요한 빨대!
센스있는 배송에 감동감동~!!^0^♥

해맑은 여아의 모습과 함께
monee 우유클립은
제 손 크기정도의 상자에
들어있었어요~!

혼자서도 우유를 쏟지 않고 마실수 있어요
라는 문구가 가장 와닿는데요~!
사용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BPA FREE
마크로 엄마의 걱정도
덜어주는 착한 모니 우유클립이네요♥

상자에는 모니 우유클립에 대한 특징과
주의사항등이 자세히 적혀 있었는데요
꼼꼼하게 확인하고 사용해야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우리아가 혼자먹는 연습용으로도 딱이겠어요!

KC인증마크도 있는 제품이예요^^

옆면에는 모니 우유클립의
올바른 사용법과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도 있답니다!

모니 우유클립 구성은

빨대 뚜껑 / 양쪽 손잡이 / 입구 고정부 / 양쪽마개

로 되어있어요
간단한 구조지만 알차고 꼭 필요한 제품이예요~!

태연이는 지금 앙팡 베이비를 먹고 있어요
전에 다른 우유를 먹일땐
안먹으려 하더니 이건 또 먹어서
요걸로 쭈욱 먹이고 있답니다~!

우유먹일 준비는
우유 + 빨대 + 모니 우유클립
이면 끄읕~!!

먼저 우유 입구를 살짝 개봉해서
빨대를 꽂아줍니다~!!

다시 입구를 닫고
모니 우유클립 입구고정부를 끼워주는데요
이때~!
빨대의 위치를 잘 끼우는게 중요해요^^*

입구고정부를 완벽하게 끼우고 나면
빨대가 조금 나와있는데 보인답니다^^

그리고 보라색 양쪽 마개를
끝까지 쭈욱 밀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나서 초록색의 양쪽 손잡이를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내려주시면
우유 먹을 준비는 끝!

간단한 과정인데 사진으로 보니 복잡해보이네요 ㅋㅋ
클립으로 고정한다는 느낌으로
위에서 끼우고
옆에서 끼우고
위에서 내리고 ㅋㅋ

이게 끝이예요~!!

간단한 설명을 참고하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양손으로 꼭 붙잡고 먹으니
이제
바닥에 우유 흘려놓을 걱정 없어서
너무 좋아요!

외출할때도
작아서 휴대도 간편한
monee 우유클립~!


앞으로 쭈욱 함께할게요~!
우리 아가처럼
우유 먹이기 힘든 아가에겐
정말 좋은제품이라 강력 추천합니다~!!